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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 ‘국도비공모사업’ 역대 최대 성과 2020-12-30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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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담당 | 조회수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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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고령” 완성위한 발판 마련 고령군이 2020년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국도비 공모사업에서 총 42건, 국도비 671억원을 포함해 1,073억원의 재정을 확보하여 2019년(국도비 336억원) 대비 2배 많은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었다.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장 및 직원을 대상으로 4차례 역량강화 워크숍과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매년 정부공모사업의 대상사업과 선정방식 등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특히 곽용환 군수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는 등 재정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고, 전 직원에게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해 줄 것을 주문해 왔다. 그 결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그 어느 때보다 하나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0 주요 국도비 사업- ·고령군민체육관 건립사업(국도비49억)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다산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국도비53억) ·2021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사업(국도비10억)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국비49억) ·고령농협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국도비6.2억) ·쌍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국비28억) ·식품소재 반가공산업 육성사업(국도비3.4억) ·오사1리 새뜰마을사업(국도비16.6억)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국도비1.8억) ·대가야 休문화유수사업(국도비82억) ·고방지구 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국도비104억)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트 2차사업(국도비58억)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국비90억) ·대가야 대종 및 종각 건립(도비9.7억)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국도비52억) ·김면장군 유적 전시관 리모델링(국도비1.3억)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국도비8억) ·2021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국도비12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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