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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도시, 세대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우곡초 도진분교, 징검다리 연구소로 변신 2019-06-04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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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담당 | 조회수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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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으로 추진한 ‘징검다리 연구소'가 5. 21일 곽용환 고령군수, 김항곤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징검다리 연구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옛 우곡초 도진분교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농촌과 도시,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시작한 징검다리 연구소는 지난해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공모에 선정, 2013년 폐교된 우곡초 도진분교에 1억 원의 예산으로 스마트 팜 시설과 드론교육장 등을 조성해 주민 참여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우곡초 도진분교는 1944년 개교 이래 2013년 3월1일 본교로 통합, 이번 징검다리체험학습장을 통한 폐교재생사업으로 우곡 주민들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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