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
| 고령·경북도·해양대 손잡고 '대가야 고대 뱃길' 재현한다2019-06-04 15:01 | |||
|---|---|---|---|
| 작성자 | 공보담당 | 조회수 | 266 |
| 첨부 | |||
|
이들 3개 기관은 5. 27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에서 ‘대가야 해양 교류사 재조명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3개 기관은 ▲대가야~왜(倭)와의 해양 교류사 재조명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 추진 ▲공동 학술대회 개최 및 연구도서 발간 ▲환동해시대 해양도시 간 경제·문화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고령군은 다음달 초 곽용환 고령군수를 단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사전 답사해 고령~오키나와 고대 뱃길 재현과 국제 학술포럼, 문화교류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이어 10월에는 고령~오키나와 고대 뱃길 재현 행사와 함께 ‘대가야 해양문화 및 국제교류 도시와의 인문관광 자원화 학술포럼’을 고령군에서 개최하고 서적을 발간할 계획이다. 대가야와 오키나와의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산신 앙상블 공연도 추진한다. |
|||
| 다음글 | 농촌과 도시, 세대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우곡초 도진분교, 징검다리 연구소로 변신 | ||
| 이전글 | 고령군, 지역과 서울의 상생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 ||
대가야 해양교류사 재조명사업 업무협약 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