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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지개미반날개(화상벌레) 행동요령2019-10-25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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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감염병관리담당 | 조회수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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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벌레 접촉으로 인한 피부질환 유발 증상>
가려움을 동반한 작열감, 발진, 수포 등이 생기며 눈에 들어갔을 경우 급성결막염, 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화상벌레가 피부에 닿았을 때 대처 요령> -비누와 물로 접촉 부위를 씻도록 합니다. -코르티졸계 연고나 일반 피부염 연고 등으로 치료가능, 냉찜질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눈에 들어가면 절대로 비비지 않습니다. -부위가 넓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습니다. <화상벌레 예방수칙>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 도구 등을 사용하여 날려보낸다. -방충망을 설치하여 실내 유입을 차단한다. 화상벌레는 야행성으로 특히 밤에는 커튼 등의 가림막을 이용한다. -모기 살충제 등으로 제거하고, 시체도 만지지 않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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