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수 곽용환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 군민과 함께 하는 군수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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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녁 아이콘

군정목표

  • 활력있는 지역경제
  • 세계속의 문화관광
  • 희망나눔 맞춤복지
  • 소통하는 열린행정

저는 오늘 『군민 중심, 잘 사는 고령』을 염원하는 군민의 뜨거운 지지와 부름을 받고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8년간의 안정과 성장을 바탕으로 군민 만족도 1위, 삶의 질 1위 도시 완성을 위해 3선 군수라는 준엄한 선택을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들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여러분과의 재회는 무한한 영광이지만 가야할 길과 산적한 일들에 엄중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구름 패턴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고령은 어제의 고령이 아닙니다.
지역내총생산(GRDP) 5년간 평균성장률 경북도 1위, 전국 지자체평가 경북도 군부 2위, 1인당 생산액 도내 3위·군부 1위, 관광정책 역량지수 1등급·전국 3위 등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 평가와 통계수치에서 높아진 고령군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고령, 월성, 열뫼일반산업단지의 순조로운 진행과 함께 동고령 IC물류단지, LNG 발전소, 첨단의료산업의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대가야체험축제는 매년 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여 우리 군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야국역사루트 재현사업은 올해 완공되어 고령군의 광역관광거점을 마련할 것입니다. 대가야문화누리와 다산 행정복합타운의 준공으로 군민들의 문화·체육·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였으며 도시가스 공급, 회전교차로와 전선지중화를 통해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해 왔습니다.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시설 자동화, 기계장비 지원 등의 고령화대책 마련, 축산환경 현대화 사업 등으로 부자 농촌 만들기를 추진해 왔으며 대가야희망플러스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보건소 신축을 통해 더 가까워진 공공보건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선정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를 비롯해 대구~광주간 동서내륙철도, 김천~거제간 KTX 조기 착공 추진은 고령의 지도를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산 문양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지금 우리는 갈등과 반목을 넘어 통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민선 5기와 6기에 쌓아왔던 고령의 잠재력을 이제는 여지없이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바로 오늘 이 자리가 『잘 사는 고령』을 완성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면서,
지난 날, 여러분이 잡아주시던 따뜻한 손길과 격려의 말씀을 잊지 않고 새로운 고령의 역사를 써나가는 민선 7기 군정방향을 밝히고자 합니다.

우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살려 함께 잘 사는 고령을 만들겠습니다.

도시개발사업과 일자리 확충으로 정주여건을 높이고 관광 인프라 조성과 지역상가 활성화를 통해 고령을 찾는 유동인구를 늘여 가겠습니다. 또한 교육 여건과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해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산업단지와 동고령 IC 물류단지의 조기 완공으로 지역 산업간 연계를 강화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공격적인 투자유치, 낙동강변 개발과 강정고령보 개통으로 낙동강 경제벨트를 완성하겠습니다.
창업·일자리 허브센터 설치,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 지역 특화산업 육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보다 세심하게 보살피겠습니다.

둘째, 대가야 문화벨트 완성으로 가야문화특별시 고령을 만들겠습니다.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체험축제의 대한민국 대표축제 격상으로 열정 넘치는 가야문화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대가야 역사문화클러스터와 대가야 休문화유수 사업, 대가야 걷는길 관광자원화 사업과 빛의 길 조성사업, 관광순환도로와 황금테마파크 조성으로 대가야 문화벨트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지역별·수요자별 맞춤형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별 축제지원으로 생활 공간속의 축제를 만들어 나가고 실내스포츠 파크, 궁도장 건립, 파크골프장 확충, 우곡문화체육공원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강화해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문화체육도시 고령을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 부자 고령을 만들겠습니다.

농업교육회관 건립, 농업회의소 설립,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확충으로 농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작물개발로 신소득원의 생산 지원, 쌀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근교농업 육성으로 소득 안전망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원예시설, 시설하우스, 노지채소 등에 스마트팜을 확대해 나가고 특화된 농업기술대학과 청년창업 농업인을 육성해 미래농촌을 이끌 인적자본에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임산물 주산단지 조성, 경제수·특용수 조림, 산림 휴양시설 확충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고 생산 및 경영의 효율화로 한우·한돈·양계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가슴이 따뜻한 행복도시 누구나 평등한 고령을 만들겠습니다.

대가야희망플러스 확대와 맞춤형 복지팀 운영,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과 다문화가정 사회적응 지원, 다산면 공립중학교와 개진·성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겠습니다.
일자리 지원과 평생교육 확대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늘려나가고 경로당 안전사고 책임보험 가입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출산통합지원센터와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건립,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해피맘 지원으로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치매안심센터 설치,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등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기능을 강화해 선택과 집중의 보건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더 편리하고 보다 더 안전한 고령을 만들겠습니다.

국지도 67호선 운수 ~ 용암 구간 조기 개통, 지방도 905호선 득성 ~ 나정 구간 확장, 개진 열뫼 ~ 박석진교 ~ 현풍 구간 광역도로 개설, 우곡 도진 ~ 예곡 구간 완전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도시가스 공급 확대, 도시계획도로 및 전선지중화, 권역별 마을하수처리시설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들어 나가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창조적 마을만들기, 기초생활 거점육성으로 쾌적한 도시로 탈바꿈 시켜 나가겠습니다.
하천재해 예방 종합계획 수립과 대가야문화물길 하천사업,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와 CCTV 통합관제센터 확대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군민과 소통하고 섬김의 열린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생활행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살피고 또 살피겠습니다.
현장 행정과 군민 참여를 통한 군정 운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해 나가며 나이와 계층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군민이 주인이다’는 바른 기준을 세워 나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공직자 모두를 신뢰하고 믿을 수 있도록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기본이 바로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 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신념으로 외형적인 사업에 치중하지 않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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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민선 5기와 6기를 거치며 수 많은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 왔습니다. 어느 조직보다 일 잘하고 유능한 여러분이 있기에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봅니다.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룬 조직문화 안에서 자신의 위치에 맞는 자신감을 가져주기 바랍니다.
공직자 여러분! 저와 함께 현장 위주로 한발 더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합시다! 군민이 이해하고 감동하는 행정을 실현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시에만 의존하지 않는 능동적인 자세, 선례답습이 아닌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 부서간의 벽은 허물고 일과 쉼의 경계는 분명히 하는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직장분위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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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

저는 고령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군민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더 친밀하게 다가가서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고 군민에게 박수 받는 군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대가야의 빛나는 전통과 고령군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훗날, 잘 사는 고령을 완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희망은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우리 마음에서부터 비롯됩니다. 그것이 꿈을 이루는 첫 걸음이라고 믿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다면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의 바람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7기 4년, 1460일간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잘 사는 고령을 완성하기 위한 위대한 도전에 군민 여러분께서 늘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위대한 군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2018. 7. 2

고령군수 곽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