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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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제목 | 대가야문화누리 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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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혜진 | 등록일자 | 2022-07-05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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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18시55분경 대가야 문화누리 분수에서 우리 아이가 분수안에서 놀다 분수 토출구 철부위 날카로운 부분에 왼쪽 발 복숭아뼈 아래가 베여 살점 파임사고를 당햇습니다. 분수대안은 항상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으로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인식하고 있는데 (고령군 블로그에 아이들이 분수안에서 뛰어노는 홍보사진 게시중) 이번 경우와 같은 안전사고를 당해 너무 화가 납니다 사고현장에는 "수압,미끄러움"예방을 위한 안내표만 작게 설치되어 있을뿐 다른 안전장치는 없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안전조치 미흡에 따른 치료비 보상을 요구합니다. 둘째 이번과 같은 안전사고가 다른 아이들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 개선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라며 대가야 문화누리에서 피해보상 및 개선이 불가능 하다면 고령군 및 국가권익위원회에 해당 내용을 민원접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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