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면장 전용운)은 1월 18일(수) 10시 이장협의회,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면사무소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문진 생활체육공원 일대 환경정화활동 및 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다산면 이미지를 만들고, 생활체육을 즐기시는 군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더불어, 민선8기 5.5.5 프로젝트(인구 5만명, 신규주택 5,000호, 청년인구
5,000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도
같이 진행되었다.

전용운 다산면장은“추운 날씨 속에 계묘년 설을 맞이하여 깨끗한 다산면을 위한 환경정화활동 및 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 및 남녀새마을지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인구문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