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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공모 및 공약사업 점검‧발전방안 모색2021-06-21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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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담당 | 조회수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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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공모사업 보고회는 중앙부처,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계획과 대응방안, 쟁점사항을 등을 집중점검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 올해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중앙정부의 정책방향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소득증대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 군민의 일생생활과 밀접한 사업, 한국판 뉴딜 사업 등 핵심 전략과 연계할 시책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었으며, 15개부서 36건 6,203억원의 신규 공모사업 발굴 결과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강구했다. ○ 고령군은 정부정책 및 공모사업 특강,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정부정책 트렌드 변화에 맞는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0년에는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국도비 공모사업에서 총 44건, 국도비 686억원을 포함해 1,088억원의 재정을 확보하였다. ○ 민선7기 공약은 △활력있는 지역경제(7개 사업) △희망나눔 맞춤복지(6개 사업) △살기 좋은 희망농촌(13개 사업) △세계속의 문화관광(14개 사업) △공존하는 안전도시(13개 사업) 등 5개 분야 53개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문제점 및 개선대책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 일부 사업들이 국도비 예산 확보, 보상 협의, 행정 절차 지연 등으로 추진이 다소 지체되고 있으나 민선 7기 임기 중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곽용환 고령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으로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계획대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 직원에게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 고령군은 6월 14일 오후 4시 대가야홀에서 민선 7기 3주년을 앞두고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전 간부 공무원 및 담당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 및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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