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
다산면·화원읍 간 상호교류로 상생발전 도모2019-08-09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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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담당 | 조회수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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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이장회의가 7. 18일 달성군 화원읍 소재 화원유원지에 있는 ‘사문진주막촌’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낙동강 인근 자연환경과 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등 다산면과 화원읍 간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두 지역의 최대 현안 사업인 고령군의 KTX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와 달성군의 대구신청사 유치를 위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다끼골음악회, 낙동강 7경문화한마당 등 지역 행사 참석에도 화원읍 이장협의회에 요청했으며, 농산물 장터를 순환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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