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정원 8.5% 증가: 소방 증원 주도
2020년 724명에서 2024년 785명으로 5년간 61명(+8.5%) 증가했다. 특히 소방공무원이 133명→165명(+24.1%)으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본청은 305명→367명(+20.3%)으로 확대됐으나 읍면 공무원은 133명→126명(-5.3%)으로 소폭 줄었다. 본청 직급 구조는 7급(108명)·6급(86명)이 핵심 실무 인력으로 전체의 53.1%를 차지한다. 2024년 퇴직 공무원 29명 중 명예퇴직이 13명(44.8%)으로 가장 많아 고참 인력의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 화재 발생: 부주의 29%·전기 28%가 주원인
2024년 화재 90건 중 부주의(26건·28.9%)와 전기요인(25건·27.8%)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2022년(100건)이 5년 최다였으며, 재산피해는 2023년 15.1억원에서 2024년 8.7억원으로 감소했다. 장소별로는 공장·창고(30건)가 단독주택(10건)을 크게 앞서 산업시설 화재 집중이 두드러진다. 119 구급 출동은 2020년 3,039건에서 2024년 3,734건으로 +22.9% 급증해 고령화에 따른 응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구급 이송 중 종합병원 비중(1,083건·64%)이 높아 지역 내 1차 의료 한계를 보여준다.
🚗 교통사고 -66% 급감: 고령화로 운전 감소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020년 147건에서 2024년 50건으로 5년간 66% 급감했다. 사망자도 5~1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고령화에 따른 운전자 감소와 단속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자동차 단속은 2022년 42,249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이며, 과속 단속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0년 27,691명에서 2024년 28,673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인구감소에도 면허 보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 민원·여권: 디지털화로 민원 절반 감소
민원서류 처리 건수가 2020년 80,428건에서 2024년 44,038건으로 45.2% 감소했다. 이는 정부24 등 온라인 민원 플랫폼 확산으로 대면 방문이 줄었기 때문이다. 반면 고충민원은 742건(2020)→1,375건(2024)으로 85.3% 급증해 복잡한 민원 증가 추세를 반영한다. 여권 발급은 코로나 영향으로 2021년 140건까지 급감했다가 2023년 2,128건으로 폭등 후 2024년 1,953건으로 안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