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자립도 개선 추세
재정자립도가 2020년 19.5%에서 2024년 24.6%로 5.1%p 상승했다. 이는 지방소득세·취득세 증가와 함께 자체수입 증가에 기인한다. 다만 전국 군 평균 재정자립도(약 15%)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양호하나, 여전히 국가 보전수입 의존도가 높아 지속적 개선이 필요하다.
💡 예산 규모 34% 확대
일반회계 예산이 2020년 4,447억 → 2024년 5,974억원으로 1,527억(+34.4%) 확대됐다. 이 중 세입 결산 규모도 6,162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세출 결산은 4,445억으로 예산 대비 집행률이 제한적이다. 잉여금이 2022~2023년 1,800억 이상을 유지하다 2024년 1,717억으로 소폭 감소했다.
⚖️ 세목 구조 분석
2024년 지방세 554억 중 취득세 138억(24.9%), 지방소득세 83억(15.0%), 재산세 70억(12.6%) 순으로 부동산 관련 세목이 전체의 37.5%를 차지한다. 부동산 경기 변동에 세수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이므로 안정적 세원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
🔍 재정 건전성 평가
결산 잉여금이 2021년 1,209억 → 2023년 1,947억으로 급증 후 2024년 1,717억으로 감소했다. 잉여금 규모가 크다는 것은 예산 미집행분이 많음을 의미하므로, 예산 집행률 제고와 군민 편익 사업 조기 투자가 과제다. 재정력지수 22.5%는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 개선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