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 산업용 편중 구조
2024년 전체 전력 사용량 118.8만MWh 중 산업용이 85.4%(101.5만MWh)를 차지한다. 고령군 제조업(주조·금속가공) 집중으로 인한 구조적 특성이며, 2022년 133.8만MWh 고점 이후 생산 위축으로 감소 추세다. 산업용 단가 인상과 에너지 절감 설비 지원이 지역 기업 경쟁력 유지에 중요하다.
💧 상수도: 보급 완성, 수요 증가
상수도 보급률이 2024년 99.8%로 사실상 완전 보급을 달성했다. 그러나 1일 1인당 급수량이 498ℓ(2020) → 619ℓ(2024)로 24% 증가해 노후 관로 누수 가능성이 의심된다. 1일 총 급수량은 19,928㎥로 급증 추세이므로 수도관망 정비와 누수율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하수도: 현실화율 급락, 적자 심화
하수처리 현실화율이 29.5%(2020) → 19.6%(2024)로 약 10%p 하락했다. 처리원가는 톤당 897원 → 1,437원으로 60% 급등했으나 요금은 동결 수준이다. 연간 처리비용이 2,953백만원(2024)에 달해 군 재정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단계적 요금 현실화 계획 수립이 시급하다.
🔥 가스: LNG 전환 완만, LPG 의존 지속
LNG 공급량은 2020년 4,498천㎥ → 2024년 4,978천㎥(+10.7%)로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LPG는 8,221천㎥으로 여전히 LNG의 약 1.65배 수준이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농촌·산간)의 LPG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도시가스 배관 확장 또는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