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치료와 감염확산 예방을 위한 의료진의 노고와 주민들의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 전달-

다산면장(나영일)은 6월 22일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에서「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와 한마음으로 안전수칙을 지키고 있는 주민들의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산면장(나영일)은 이런 의미있는 캠페인에 지명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감염의 위험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밤낮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의료진과 주민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국가적 재난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다산면장(나영일)은 다음주자로 다산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김상만), 다산면 명예면장(이영규), 다산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김영석)을 지목했다. 앞서 나영일 다산면장은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 협의회 고령군지회장(김미옥)으로부터 덕분에 챌린지에 지명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은 코로나-19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보건복지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으로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촬영한 뒤 ‘#덕분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덕분에’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