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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이장협의회, 사문진주막촌에서 개최
- 작성 : 총무담당
- 2019-07-23 11:21
- 조회 404
제12회 이장회의는 7. 18(목). 11:00 인접지역인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사문진주막촌’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회의는 화원읍 부읍장,이장협의회장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인근 자연환경과 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등 다산면과 화원읍 간 상호교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두 지역은 서로 협력하여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바라면서, 두 지역의 최대 현안 사업인 고령군의 KTX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와 달성군의 대구신청사 유치를 위해 좋은 성과가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날 회의는 화원읍 부읍장,이장협의회장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인근 자연환경과 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등 다산면과 화원읍 간 상호교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두 지역은 서로 협력하여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바라면서, 두 지역의 최대 현안 사업인 고령군의 KTX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와 달성군의 대구신청사 유치를 위해 좋은 성과가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